4월부터 부동산 포털에 올린 아파트 매물등이 거래가 된뒤에도 방치를 한다면 과태료를 부과합니다.

국토교통부에서 모니터링 결과 거래후에도 매매 3만 7705건이나 방치가 되어있었다고 하네요.

이제 허위매물 에 대해서 관할 지방자치단체의 검증을 거쳐서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.

과태료 부과대상

동일한 매물에 대해 다수의 공인중개사가 를 게시한 경우 등을 고려해 직접 계약을 체결했음에도 를 삭제 하지 않은 공인중개사

앞으로도 허위 매물로 인한 소비자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실거래 정보를 활용한 부동산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.

▽국토부 실거래가 보러가기▽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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